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더운 여름철 어르신에게 든든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도시락 나눔 후원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부산시 서구 아미동 일대 부산연탄은행 밥상나눔터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갈비탕 도시락 200인분을 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좋은데이 봉사단,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와 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도시락 포장과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 동절기 연탄나눔 사업으로 에너지빈곤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매년 펼쳐오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력회복을 돕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추가 확대해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해매다 더워지는 여름 날씨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고 말했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현재 모두가 힏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시려 소중한 손길을 베풀어주신 기업과 단체, 개인후원자님들 덕분에 부산연탄은행의 행복발전소가 돌아가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늠재단은 상대적으로 동절기에 집중되는 봉사활동을 하절기에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건물 지붕에 태양열 차단 효과가 있는 흰색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 지원 봉사활동도 매년 펼쳐오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7.18(월)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199
무학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해변 입양과 환경보호 인식증진 위한 지속가능경영(ESG)을 이어 나간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월) 무학은 경남 통영시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활성화를 위한 반려해변 입양을 비롯한 환경보호 인식증진 전반에 걸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학은 이번 협약으로 반려해변 제도 참여해 거제 학동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지정하고 무학 임직원의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 수거한 해양쓰레기(유리조각)을 활용한 환경교육 교구재 제작, 해양환경보호 그림∙포스터 공모전 지원 등 국립공원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종수 무학 사장, 신창호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실천할 환경보호 과제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학은 소주제조사 최초로 순환자원인정서를 받은 바 있으며, 친환경적인 포장재를 사용해 좋은데이 페트병을 출시해 환경부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 받으며 ESG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리병을 생산, 사용하는 기업이 국립공원 내 유리병을 비롯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업사이클링을 통해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실천하는 환경보전사업에도 최초로 참여하게 됐다. 이종수 무학 사장은 “지역의 대학생 봉사단과 장애인과 함께 해변에서 쓰레기줍기와 업사이클링을 실천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에 환경보존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환경과 공존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주류회사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와 ‘화이트’를 대표 브랜드로 두고 있으며, 지역에서 재배되는 운료로 개발한 ‘매실마을’, ‘국화면 좋으리’, 탄산과 과즙이 첨가된 ‘톡시리즈’ 등 다양한 신제품을...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196
14일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에서 경남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선진문화 정보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무학 좋은데이 아카데미실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창신대학교 내 6호관에 마련된 ‘무학 좋은데이 아카데미실’은 경남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과 운영현황 등 정보교류를 위한 공간이 필요해 개소하게 되었으며,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아카데미실 개소를 위해 전자칠판, 책상, 의자 등 1천만 원 상당의 사무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수능 무학 고문, 염동문 경남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박성욱 경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전기풍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희년 인제대학교 사회복자학과 교수 등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수능 무학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무학에서 설립한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고 오고 있다”며 “최근 국제교류가 원할하지 않아 중단되었던 국제교류연수 지원사업도 다시 진행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종합주류기업 무학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좋은데이 사회복지사상’을 제정해 매년 종사자 자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복지기관으로 추천을 받은 우수한 사회복지사를 선발해 사회복지 선진국가로 국제교류연수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6.15(수)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188
좋은데이나눔재단은 25일 무학 본사 굿데이홀에서 제4회 좋은세상 만들기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좋은데이나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로 힘든 환경속에서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꾸어 ‘좋은세상 만들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대상 제4회 좋은세상 만들기 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했다. 4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33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초(초등 4학년 이상)중∙고등학생 700여명이 운문과 산문에 약 1,00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 이달균 경남문인협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6명의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각 부분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입선 10명 등 총 69명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초등부는 부산 해빛초등학교 허윤성, 중등부 경남 함안여자중학교 이승혜, 고등부 울산 범서고등학교 윤신혜 학생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지도교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양산 삼성초등학교 하귀자, 진주 문산중학교 전현정, 창원 대산고등학교 이승준 선생님께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상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최재호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은 시상식에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 우리 아이들이 글쓰기와 멀어지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취미와 관심가지기를 응원하며 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했다”며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매일 매일 표현해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좋은세상 만들기에 동참하는 학생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5.26(목)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202
25일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좋은데이 희망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3천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에 이뤄졌으며, 전달된 성금 총 3천만 원은 경남도내 저소득 장학생 5명에게 매월 각 50만원 씩 지원된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더불어 사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좋은데이나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주류 기업이기 전에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되고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재육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무학에서 설립한 공익법인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약 250억원의 자산을 바탕으로 장학, 문화, 자선사업을 목적사업으로 두고 있다. 결손가정의 아동을 미래인재로 육성을 돕고 소외계층의 복지지원, 장애인과 이주민을 돕는 등 지역사회의 구성원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자료제공일 2022.5.25(수)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255
무학은 기업과 예술이 동행하는 경남메세나 매칭펀드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22일(금) 무학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2022년 경남메시나 매칭펀드 후원 협약식을 갖고 고성오광대 보존회, 경남미술협회, 마산미술협회 총 1,3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 전광열 고성오광대 보존회장, 이상헌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장, 이강석 한국미술협회 미산지부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메세나 매칭펀드 후원을 체결했다. 경남메세나 매칭펀드는 경상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예술단체가 연을 맺어 상호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매칭 프로그램이다. 무학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단체가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매년 매칭펀드를 통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한국 대표 탈춤 공연인 고성오광대의 문화보존과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메세나 매칭펀드를 통해 후원하고 있으며 경남미술협회, 마산미술협회와도 4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이 계승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매칭 펀드를 통해 매년 후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우리 지역의 문화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고 전통예술이 계속해서 계승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척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4.22(금)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169
무학은 과일탄산주 ‘좋은데이 톡시리즈’에 사과, 파인애플을 새롭게 출시했다.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상큼한 과즙을 투명한 용기에 담고 청량한 탄산과 컬러를 입혀 소비자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일탄산주 제품이다. 무학은 지난 11월 석류와 블루베리를 우선 출시했으며, 알코올 도수 7도와 톡톡튀는 탄산과 상큼한 과즙이 들어 있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제품 사과와 파인애플을 출시함에 따로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석류, 블루베리, 사과, 파인애플 등 총 4종의 라인업으로 구성하게 됐다. 이번에 사과와 파인애플을 추가로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맛에 따라 빨간, 파란, 초록, 노란색 등 독특한 색을 띄고 있어 톡톡 튀는 젊은 세대들에게 색다른 맛과 시각적인 만족까지 갖춘 주류 제품이다. 좋은데이 톡시리즈는 용량 360ML, 알코올 7%이며, 색다르고 톡톡 튀는 술자리로 만들어 줄 것이다. 톡시리즈 석류와 블루베리 출시 후 알록달록한 예쁜 패키지와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큼한 탄산이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린다며 온라인 상에서 제품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홈술과 홈파티에 적합한 술이라고 입소문이 나면서 제품 구매도 문의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출시 후 300만 병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무학은 사과과 파인애플을 추가 출시함에 따라 톡시리즈를 다양한 소비자에게 선 보일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제품 구입은 편의점이나 대형매장, 전국 주요 상권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학은 소주 좋은데이를 대표 브랜드로 둔 종합주류회사이다. 최근 빠르게 변화되는 주류음용 환경 변화와 새로운 주류 소비 패턴에 맞춰 다양한...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202
무학은 경남농협과 맺은 상생 발전 협력을 지난 해 올해도 이어간다. 지난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무학과 경남농협은 경남 남해군 고현면 새남해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경남농협 농기계순회수리봉사 발대식을 갖고 영농지원을 위한 농기계순회 수리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최재호 무학 회장과 김주양 경남농협본부장, 장충남 남해군수, 이주홍 남해군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농협 농기계순회수리 봉사 발대식과 무학의 농기계순회수리 부품비용 1천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된 부품비용은 총5회로 나누어 지원되며, 농업인들의 영농비 절감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학과 경남농협이 2020년 상생 발전 협약을 맺고 3년 째 진행하고 있다.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서로 협력해 왔으며, 지난 해부터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상생협력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농기계순회수리 부품 지원,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봉사, 사랑의 효도식탁 지원사업, 취약농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전개할 예정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경남 농님을 격려하기 위해 경남농협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무학은 지역을 지키는 100년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고장난 농기계를 제때 수리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 향토기업인 무학에서 부품비용을 지원하여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안전한 농업에 큰 힘이 되어 올해는 풍년농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무학은...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191
무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에서 열린 ‘2021년 농촌사회공헌 인증기관 선정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과 김주양 농협 경남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 최영식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참석해 최재호 무학 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농촌사회공헌 인증제는 농촌 마을 및 지역과 3년 이상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 활력에 크게 기여한 우수기업을 인증하는 제도이며, 무학은 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촌사회공헌인증기업은 지금까지 전국 7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경남에서는 무학이 최초로 선정됐다. 무학은 지역농가와 농번기 일손돕기, 사랑의 효도식탁 기증, 농사랑 밥차지원,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 등으로 농촌마을 지원해 왔다. 지난 해 여름에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위한 농산품 애용 소비촉진 캠페인, 농촌마을 직원 체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 지역농가 소득증대와 농작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하동 매실과 창원 서북산 국화를 원료로 사용해 ‘매실마을’과 ‘국화면 좋으리’를 주류 상품으로 개발해 전 세계로 수출하며 우리 지역의 우수성을 전세계로 알리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역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꾸준하게 실천해온 노력이 좋은 결과를 거둬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일 2022.3.7(월)
joeunday2022 2022.12.06 추천 0 조회 169